2026. 4. 19.

스케치업 레이아웃(LayOut) —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만들기

스케치업 레이아웃(LayOut) —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만들기

스케치업(SketchUp)에서 스케치업 Pro 버전 이상을 설치하면 함께 깔리는 'LayOut' 프로그램은 3D 모델을 기반으로 도면, 프레젠테이션 보드, 상세도를 제작하는 전용 도구다. 캐드(CAD) 없이도 스케치업 씬(Scene)을 활용해 전문적인 2D 문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LayOut의 작동 원리: 씬(Scene) 연동

레이아웃은 스케치업에서 저장한 '씬(Scene)'을 종이 위에 불러와 배치하는 방식이다. 모델이 수정되면 레이아웃에 배치된 도면도 버튼 하나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 SketchUp: 모델링 및 뷰(평면, 입면, 단면) 저장
  • LayOut: 뷰 배치, 치수 기입, 텍스트 입력, 페이지 구성

스케치업 모델을 레이아웃으로 보내는 법

  1. 스케치업에서 원하는 뷰를 Scene으로 저장하고 파일을 저장한다.
  2. 메뉴: File → Send to LayOut 클릭
  3. 레이아웃이 실행되면 용지 사이즈(A3, A4 등)를 선택한다.
  4. 화면에 스케치업 뷰포트가 생성된다.
[캡처 넣기]

레이아웃의 핵심 기능

  • 스케일(Scale) 설정: 뷰포트를 우클릭하거나 SketchUp Model 패널에서 정확한 축척(예: 1:50, 1:100)을 지정할 수 있다.
  • Auto-Dimension: 스케치업 모델의 실제 치수를 인식하여 선을 긋기만 해도 정확한 수치가 입력된다.
  • Vector vs Raster: 도면을 깔끔한 선(Vector)으로 뽑을지, 부드러운 이미지(Raster)로 뽑을지 선택하여 출력 퀄리티를 조절한다.
  • Scrapbooks: 방위표, 가구 심볼, 도면 기호 등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
[캡처 넣기]

실무 활용 팁: 하이브리드(Hybrid) 모드

SketchUp Model 패널의 렌더링 설정에서 'Hybrid' 모드를 선택해 보자.

  • Hybrid: 벡터의 깔끔한 선과 래스터의 질감(Texture)을 동시에 표현한다. 도면의 가독성과 미적 퀄리티를 한 번에 잡는 실무 필수 설정이다.

정리

  • Send to LayOut: 스케치업 모델링의 최종 목적지
  • Scene 활용: 도면으로 뽑고 싶은 뷰는 반드시 씬으로 저장
  • 자동 업데이트: 모델 수정 후 레이아웃에서 'Update Model Reference' 클릭
  • PDF 출력: 완성된 도면은 PDF로 내보내어 인쇄하거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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