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 파일 열리지 않을 때 / 백업 복구 — 원인별 해결법
라이노(Rhino) 작업 중 라이노가 갑자기 꺼지거나,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CAD와 마찬가지로 자동저장과 백업 파일이 있다. 위치를 알아두면 날린 작업을 상당 부분 복구할 수 있다.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도 원인별로 해결 방법이 다르다.1. 자동저장 파일 위치
라이노는 일정 간격으로 자동저장 파일을 생성한다.기본 저장 위치
- Windows: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McNeel\Rhinoceros\[버전]\AutoSave
- 또는 Options → Files → Autosave file location에서 현재 설정된 경로 확인
자동저장 파일 형식
- 파일명: AutoSave_[원본파일명].3dm
라이노가 비정상 종료되면 다음 실행 시 자동저장 파일을 열겠냐고 묻는다. 이 팝업이 뜨면 반드시 Yes를 선택한다.
2. 자동저장 간격 설정
- Options → Files → Autosave
- Save every N minutes → 5분 권장
- Save reminder → 알림 기능
기본값 20분은 너무 길다. 5분으로 줄여두는 것을 권장한다.
3. 백업 파일 (.bak)
라이노는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이전 버전을 .bak 파일로 보관한다.- 파일명: [원본파일명].bak
- 위치: 원본 파일과 같은 폴더
.bak 파일을 .3dm으로 확장자를 바꾸면 이전 버전으로 열 수 있다.
- [파일명].bak → [파일명].3dm 으로 변경 → 라이노에서 열기
4. 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 — 원인별 해결
① 파일이 손상된 경우
- 커맨드: Rescue3dmFile → 손상된 파일에서 복구 가능한 데이터 추출 (완전 복구는 불가능할 수 있음)
- 또는 File → Open → 파일 선택 → 열기 옵션에서 "Attempt to open damaged file" 체크
② 파일 용량이 너무 큰 경우
메시 데이터나 텍스처가 많으면 열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강제 종료하지 않고 충분히 기다린다.
- 작업 관리자로 메모리 사용량 확인 → 메모리가 계속 증가하면 열리는 중 / 멈춰 있으면 문제
③ 버전 호환 문제
최신 라이노로 저장한 파일을 구버전에서 열면 안 열리거나 일부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
- 최신 버전 라이노로 열기 시도 또는 저장한 버전의 라이노 설치
④ 플러그인 충돌
플러그인이 충돌해서 라이노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라이노 실행 시 Shift 키 누른 채로 실행 → 플러그인 로드 없이 안전 모드(Safe Mode)로 실행 → 파일 열기 시도
⑤ 파일 경로에 한글이 포함된 경우
파일 경로에 한글이 있으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 파일을 영문 경로로 이동 (예: C:\Rhino_work\파일명.3dm) → 다시 열기 시도
5. 라이노가 실행 중 자주 꺼질 때
| 원인 | 해결 방법 |
|---|---|
| 그래픽 드라이버 | Options → View → OpenGL 정보 확인 후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 |
| 플러그인 충돌 | Options → Plug-ins에서 최근 설치한 항목 비활성화 후 재시작 |
| 메모리 부족 | 불필요 프로그램 종료 및 ClearAllMeshes로 데이터 정리 |
6. 파일 미리 지키는 방법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 자동저장 5분 설정
- Ctrl+S 습관화 (자주 저장)
- 중요 단계마다 Save As로 버전 남기기
- 클라우드 동기화 (OneDrive / Dropbox) 활용 → 실시간 백업
- Save Small로 저장 → 용량 줄여서 저장 속도 향상
정리
| 상황 | 해결 방법 |
|---|---|
| 비정상 종료 후 | 자동저장 파일 열기 팝업 → Yes |
| 자동저장 위치 | AppData → McNeel → AutoSave |
| 이전 버전 복구 | .bak → .3dm 확장자 변경 |
| 손상 파일 | Rescue3dmFile |
| 플러그인 충돌 | Shift 누르고 실행 (안전 모드) |
| 한글 경로 문제 | 영문 경로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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