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9.

스케치업 Follow Me — 단면을 경로따라 밀기

스케치업 Follow Me — 단면을 경로따라 밀기

스케치업(SketchUp)에서 Follow Me는 단면(프로파일)을 경로를 따라 밀어서 3D 형태를 만드는 기능이다. Push/Pull이 면을 직선으로 올리는 것이라면 Follow Me는 곡선이나 복잡한 경로를 따라 형태를 만들 수 있어서 몰딩, 난간, 파이프, 아치 등 반복 단면이 있는 형태를 만들 때 필수적으로 쓰인다.


기본 사용법

단축키: F (또는 툴바에서 Follow Me 선택)

방법 1 — 경로 먼저 선택 후 적용 (추천)

  1. 경로가 될 선 또는 면의 엣지 선택 (경로 전체를 드래그로 선택)
  2. F 입력 또는 Follow Me 도구 선택
  3. 단면(프로파일) 면 클릭
  4. 경로를 따라 형태 자동 생성
[캡처 넣기: 경로 선택 후 단면 클릭으로 형태가 생성되는 화면]

방법 2 — 도구 먼저 선택 후 드래그

  1. F 입력
  2. 단면 면 위에 커서 올리기
  3. 클릭 후 경로를 따라 마우스 드래그
  4. 경로 끝까지 드래그하면 형태 완성

방법 1이 더 정확하고 실무에서 많이 쓰인다.


원형 경로 — 회전체 만들기

Follow Me로 원형 경로를 따라 단면을 밀면 회전체를 만들 수 있다. 구, 원통, 도넛 형태 등을 만들 때 쓴다.

  1. 원(Circle) 그리기 — 이게 경로가 된다.
  2. 원 중심을 지나는 수직면에 단면 그리기
  3. 원 엣지 전체 선택
  4. F 입력 → 단면 클릭
[캡처 넣기: 원형 경로로 회전체 만드는 과정]

예: 원 경로 + 반원 단면 = 구(Sphere)


몰딩/난간 만들기

건축과 인테리어 모델링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활용법이다.

  1. 벽체 상단 엣지 또는 별도 경로 선 그리기
  2. 경로 시작점에 몰딩 단면 그리기 (수직면에)
  3. 경로 엣지 전체 선택
  4. F 입력 → 단면 클릭
[캡처 넣기: 벽체 상단을 따라 몰딩이 생성되는 화면]

주의사항

단면과 경로의 관계

  • 단면은 경로의 시작점에 수직으로 위치해야 형태가 왜곡되지 않는다.
  • 단면이 경로와 연결되어 있으면 안 된다. 단면과 경로는 서로 분리된 상태여야 오류가 적다.

경로가 닫혀 있을 때

경로가 닫힌 루프(원, 직사각형 등)이면 Follow Me 적용 후 완전히 닫힌 형태가 만들어진다. 경로가 열려 있으면 시작점부터 끝점까지만 형태가 생성된다.

그룹/컴포넌트 안에서 작업

Follow Me는 같은 컨텍스트 안에 있는 면과 경로에만 적용된다. 그룹 밖의 경로와 그룹 안의 단면은 함께 쓸 수 없으니 반드시 같은 공간 안에서 작업해야 한다.


실무 활용 예시

  • 몰딩: 천장/바닥 엣지를 경로로 활용하고 몰딩 단면 적용
  • 난간: 계단이나 테라스 난간 경로 선과 난간 손잡이 단면 적용
  • 파이프/배관: 경로 선과 원형 단면 적용
  • 아치: 아치 경로와 직사각형 단면 적용
  • 가구 엣지 처리: 상판 엣지 경로와 라운드 단면 적용
[캡처 넣기: 다양한 Follow Me 활용 결과물 모음]

정리

  • F: Follow Me 단축키
  • 기본 순서: 경로 선택 → F → 단면 클릭
  • 회전체: 원 경로 + 수직면 단면
  • 주의: 단면은 경로 시작점에 수직, 경로와 분리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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